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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 속옷 훔쳐보기 ‘신종 비즈니스’ 등장
[헤럴드경제] 여고생의 속옷을 훔쳐보는 ‘신종 비즈니스’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여고생의 속옷을 훔쳐보는 대가로 돈을 받는 사업이 등장했다.

JK비즈니스라는 이 업체는 여고생에게 종이학을 접게 하고 이때 여고생의 속옷을 훔쳐보는 비즈니스를 만들었다.

JK비즈니스는 여고생이 종이학을 접을 때 속옷이 노출되도록 상황을 만든 후 돈을 낸 손님들에게 매직거울을 통해 훔쳐볼 수 있게 한 것. 여고생은 의자에 앉아 자연스럽게 종이학을 접고 있지만 자신의 속옷이 노출되고 있다는 것은 전혀 모른다.
사진=트위터 캡쳐

훔쳐보기 가격은 5분 당 1000엔으로 알려졌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 업체는 월 200만엔(18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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