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월, 곧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자녀를 둔 엄마들은 화사하고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예쁜 아동복을 찾는데 분주하다. 특히 MBC ‘일밤-아빠! 어디가?’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아동이 출연하며 큰 이슈와 인기를 동반, 이에 힘입어 스타일리시한 아동복이 각광받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다보니 스타일리시한 옷을 입혀 자녀를 키우고 싶은 엄마들은 아동복 트렌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에 북유럽풍아기옷 전문 쇼핑몰 간지나베베(http://www.gbebe.kr)에서는 방송예정인 KBS 드라마 ‘오렌지마말레이드’에 출연하는 아역배우들에게 유아복 협찬을 하며 엄마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드라마에 아동복 협찬 중인 간지나베베는 트렌드에 민감한 엄마들을 위해 올 여름 스타일리시한 유아복과 트렌드를 제안한다.
여름이라도 일교차가 있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가벼운 아우터는 꼭 필요하다. 유아우디가디건, 린넨조끼, 썸머가디건 등 캐주얼한 아우터는 물론 스타일에 따라 밀라노항공점퍼, 아동야구점퍼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들이를 간다면 린넨 조끼, 야구점퍼가 제격. 만약 주말 가족 바닷가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능성이 가미된 썸머가디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아이와 부모의 옷을 디자인 또는 컬러를 유사하게 매치해준다면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룩을 연출 할 수 있다.
귀여움과 발랄함을 뽐내기 좋은 티셔츠는 되도록 화려한 패턴이나 프린팅이 포인트된 것을 추천한다. 만약 심플한 것이 좋다면 화려한 네온이나 비비드한 원색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의 베이직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티셔츠는 마린룩 분위기를 풍기며 한층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