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동작구 청년인턴제’에 참여한 기업대표 및 청년 인턴사원과 동작구 대방동 창업지원센터 기업대표들이 지난 11일 상호소통 및 현장의 소리를 알기위해 토론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 청년인턴제는 동작구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종사자 3명에서 50명 미만의 기업이 인턴사업을 채용하면 한 명 당 105만 원씩 최고 3명까지 구에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동작구청］

`동작구 청년인턴제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에서 동작구형 청년인턴제에 참여하는 기업대표 및 청년 인턴사원과 동작구 대방동 창업지원센터 기업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간 상호소통 및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2015.5.11 << 동작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5-11 17:38:40/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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