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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파즈한라시멘트, 다음달 30일까지 ‘2015 안전보건의 달’ 행사 개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라파즈한라시멘트(대표 미셀 푸셔코스)는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사업장 및 지사에서 ‘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연다.

안전보건의 달 행사는 라파즈그룹이 전세계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연례 행사로, 라파즈한라시멘트는 국내 건축자재업계 최초로 2008년부터 매년 해오고 있다.

라파즈한라시멘트가 지난해 5월 개최한 ‘2014 안전보건의 달’ 행사.

올해는 2009년부터 진행한 안전보건의 달 활동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안전보건 활동 및 교육 등을 통해 실제 업무와 생활에 체화된 사례들을 찾고, 서로가 서로의 사례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파즈한라시멘트 미셀 푸셔코스 대표는 “안전보건을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라파즈는 이 문화를 라파즈홀심으로 합병된 이후에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라파즈한라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 모두가 그동안의 안전보건 활동을 체계화하고 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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