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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베니스비엔날레] 이게 다 한사람 작품이라고?…박물관 같은 호주관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헤럴드경제(베니스)=김아미 기자] ‘제 56회 베니스비엔날레’ 호주관 작가인 피오나 홀의 작품들. 박물관을 연상케 할 정도로 방대한 분량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타이틀은 ‘잘못된 길의 시간(Wrong Way Time)’. 지구환경 파괴, 얼마남지 않은 인류의 시간 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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