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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근황 포착, 수척해진 모습…“예원과 욕설 논란 그 후”

[헤럴드경제]쥬얼리 출신 예원과의 욕설 논란으로 자숙 중인 배우 이태임(29)의 근황이 포착됐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5월호에는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현재 모습과 짧은 인터뷰가 소개됐다.

‘우먼센스’ 측이 포착한 이태임 근황은 화려했던 방송 속 모습과는 달리 수척해진 모습이다. 이태임은 핏기 없는 얼굴로 모자와 마스크 등을 쓴 모습으로 주민들이나 경비원도 이태임의 거주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태임은 ‘우먼센스’와 짧게 나눈 대화에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 상황이 아니다. 가족들과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감사하지만 무슨 말을 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한껏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만난 예원과 갈등을 빚어 예능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 제공=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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