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가운데 뮤직비디오에서 19금 노출로 눈길을 끈다.
솔로로 컴백하는 전효성은 7일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반해’ 무대를 선보였다.
전효성의 컴백 앨범 ‘판타지아’에는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수록곡 2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했다.
한편 전효성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로 컴백하는 가운데, 타이틀곡 ‘반해’ 티저 영상이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반해’ 티저 영상에서 공개했다.
전효성은 ‘반해’ 티저에서 누드톤 캐미솔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아찔한 볼륨을 자랑했다. 또 전효성은 흰색 탱크톱을 입고 세차를 하는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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