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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ID 인종차별 논란, 정화 근황셀카 공개...무결점 피부에 청순한 외모 '인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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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XID 인종차별 논란 / 정화 SNS

[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EXID 인종차별 논란을 겪은 EXID의 정화가 SNS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5일 걸그룹 EXID 멤버 정화는 자신의 SNS에 "또 가고 싶은 LA!"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화는 검은 생머리를 푼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연광을 받은 정화는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정화는 미국의 한 가십 매체 TMZ와의 인터뷰에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고, 이에 TMZ의 한 여성 기자가 정화의 말투를 우스꽝스러운 몸짓과 억양으로 흉내 내며 조롱해서 논란이 인 바 있다.

정화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EXID 인종차별 논란, 그래도 정화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아”, “EXID 인종차별 논란, 저렇게 예쁜 줄 몰랐네”, “EXID 인종차별 논란, 정화 괜히 상처받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MZ의 EXID 인종차별 논란에 에프엑스 엠버, 투피엠 택연 역시 TMZ의 행동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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