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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호영과 결별’ 황보미, 배우 출신 아나운서…일상 모습 보니 ‘수려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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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보미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손호영과의 열애설이 보도된 황보미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한 매체를 통해 가수 손호영과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해당 보도 이후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교제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손호영이 황보미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며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에 손호영과 황보미의 열애설은 수그러드는 듯했으나 손호영의 열애 상대로 지목된 황보미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황보미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상속자들’, ‘후아유’, ‘주군의 태양’, 영화 ‘관상’, ‘연애의 기술’ 등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14년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베이스볼S’에서 활약했으나 현재는 퇴사한 상태이며,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황보미는 수려한 미모로도 눈길을 끌었던 바, 자신이 SNS 계정에 직접 공개한 사진들 역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호영·황보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황보미, 헤어지고 갑자기 알려져서 당황스럽겠다”, “손호영 황보미, 헤어졌다니 안타깝네”, “손호영 황보미, 두 분 다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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