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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중 눈부심 선글라스가 필요 없다고?

여름철 자외선 지수가 높고 도로에 난반사가 심한 경우 순간적인 앞쪽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아주는 카선글라스가 나왔다. 

운전 중 햇빛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게 되면 선바이저(햇빛가리개)를 사용하지만 선바이저는 전방시야를 짧게 만들어 급정거 시 공주거리가 늘어나 사고위험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비전바이저는 차량 선바이저(햇빛가리개)에 간편히 단 몇초만에 장착이 가능하며, 햇빛을 차단하여 안전하게 주행하게끔 해주는 카선글라스로 이해하면 쉽다. 비전바이저에는 2가지 방식 주간운전용과 야간운전용이 있어, 
햇빛이 강한 낮뿐만 아니라 비가오는 흐린날의 난반사가 심한 날 또는 전방시야, 잘 보이지 않는 차선까지도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이런 원리는 수중의 사물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편광선글라스의 원리와 비슷하다.

비전바이저는  자동차에 달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선글라스를 쓰는 불편함도 없다.

네이버 팜스토어온(http://storefarm.naver.com/korcare)에서 소비자가 3만9800원에서 할인된 2만9천원에 공급중이며, 선착순 1천명에 한해서 하나사면 하나 더 증정하는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비전바이저1+1 바로가기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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