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고 제품 구입 등을 통해 가계 지출을 최소화하려는 알뜰족들의 움직임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고 사이트, 중고 업체들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며 거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애국중고가전(http://애국중고가전.com)은 중고 제품 활성화 추세에 따른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서울, 경기 지역에서 50여명의 중고가전매입 직원들이 매일 매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업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고객들이 안심하고 중고 제품 매입·매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구축하여 수도권 내 대표적인 중고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다.

애국중고가전은 TV, 에어컨, 컴퓨터, 모니터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 피아노 뿐 아니라 이사이민 정리와 폐업한 업소용 주방가구 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애국중고가전은 상태가 좋은 중고가전부터 부서진 중고가전까지 정밀 감정에 따른 최고가 매입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애국중고가전은 매입한 중고가전을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를 하는 등 이를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중고가전을 소비자들에게 판매 할 경우 튼튼하고 질 좋은 제품들로만 엄선하여 직접 전달하고 있다. 이는 애국중고가전이 신뢰받은 업체로 입소문을 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애국중고가전은 중고가전매입·중고가전매매와 관련하여 모바일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매할 중고가전의 사진과 모델명을 문자메세지로 전송할 경우 이에 대한 대략적인 견적을 답장으로 받아볼 수 있는 것.

애국중고가전관계자는 "일부 중고가전 업체들의 경우 저렴하게 구입하여 이를 비싸게 되파는 등 마진 남기기에 주력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기도 한다."면서 "애국중고가전은 정직한 견적 산출에 의해 최고가 매입, 저렴한 판매를 직접 실천하여 중고가전 거래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국중고가전 판매 및 매입 문의는 홈페이지(http://애국중고가전.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