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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 톡!톡!> 교회음악 최적화한 신규 디지털 사운드
영창뮤직(대표 현계흥)이 교회 음악에 최적화한 신규 디지털 사운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PC3A8’<사진>을 6일 선보였다.


이는 1400개가 넘는 기본 음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회와 워십(Worship) 전용으로 개발한 찬미음악(Hymn) 사운드 프로그램 17개가 탑재돼 있다.

새로운 힘 프로그램은 CCM, 고스펠음악을 위해 개발된 특화 사운드다.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필수적인 플룻, 튜바, 트럼펫 같은 관악기와 오케스트라ㆍ파이프 오르간 등 11가지 소리, 피아노와 현악기 조합, 찬송용 관현악기 조합 등 6개의 조합음색으로 간편한 선택이 가능하다. 별도의 설정 없이 모든 힘 음악에 최적의 효과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동윤 기자/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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