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후아유’ 배우 김소현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4일 김소현은 트위터에 “이거 보내주셔서 처음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 사진을 올렸다.
‘후아유’ 김소현 깜찍 셀카 |
김소현이 공개한 사진에는 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김소현의 얼굴 위에 숫자가 적혀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숫자는 사진상으로 보이는 얼굴 나이를 나타낸 것으로 첫 번째 사진은 10살, 두 번째 사진은 21살, 세 번째 사진은 30살, 네 번째 사진은 14살으로 나타났다.
‘후아유’ 김소현이 올린 사진은 ‘How Old Do I Look?’이라는 사이트(http://how-old.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공개한 사이트로, 자사가 가진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의 나이를 추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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