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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언, 동점 스리런 홈런…한화, 1회부터 ‘마약야구’가 시작됐다
[헤럴드 경제] 한화 김경언이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을 수립한 날 의미 있는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김경언은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뒤진 1회 2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정대현의 공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한편, 이날 김경언은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KBO 역대 116번째 기록.

사진=osen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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