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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만큼 화제된 ‘가슴 노출 사건’ 뭐지?
[헤럴드경제]‘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만큼 화제된 ‘가슴 노출 사건’ 뭐지?‘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열파참 흑역사로 관심을 모은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이번엔 가슴 노출 사건으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 방에 들어갔다가 ‘열파참’ 흑역사 폭로에 그만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만큼 화제된 ‘가슴 노출 사건’ 뭐지?

백종원이 언급한 서유리 열파참은 서유리가 과거 게임방송을 진행하던 중 언급한 게임 중 기술 이름을 말한 것이다. 서유리가 “열파참~”을 외치는 장면이 캡처가 돼 인터넷상에 널리 퍼졌고, 이는 서유리의 안티팬이 그를 지칭하는 단어처럼 쓰였다.

한편 서유리는 2년 전 SNL 생방송 가슴 노출 사건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유리는 지난 2013년 tvN ‘SNL 코리아’ 생방송에 출연해 배우 윤제문과 연기하다 아슬아슬한 가슴 노출사고를 겪었다.

서유리의 실크 블라우스 가슴 단추 사이가 계속 벌어진 상태로 생방송 전파를 타 1분 이상 서유리의 속살 노출이 지속됐던 것. 생방송이어서 편집도 불가능했다.

다음날 서유리 트위터에는 “뭐지? 오늘따라 이상하게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 벌써 5번째. 굉장히 당황스럽다”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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