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전자담배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한곳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전자담배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오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벨은 국내에서 전자담배가 들어온 시기부터 꾸준히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최근에는 판매되는 제품 대부분에 대해 KC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벨에서 판매중인 전자담배 중 주목해야 할 제품은 바로 미니 아이스틱이라는 전자담배용 배터리이다. 미니 아이스틱은 손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에 105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였으며 가변까지 지원되는 만능 전자담배 배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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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휴대성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이고원, 네모난 디자인을 살린 이그립, 기존 전자담배와 색다른 컬러감을 자랑하는 아이킷플러스등을 출시하고 있다. 가까운 오벨 매장에서는 이보다 더 다양하고 색다른 전자담배를 만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오벨에서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자담배를 출시하고 있다. 며 “이는 전자담배에 관한 꾸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오벨이 국내는 물론 세계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앞서갈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전자담배를 출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