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일까지 개최되는 코엑스 ‘C-페스티벌 2015’ 기간 중 ‘아시아마니아(AsiaMania)’에 참여해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코엑스 1층 Hall A에서 열리는 ‘아시아마니아’는 C-페스티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대만 등 아시아 6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울수 있고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다.
강남구는 사단법인 ‘강남구 의료관광협회’(회장 조상헌) 18개 의료기관과 한류스타기획사 2개업체와 함께 행사기간 중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관광 마케팅을 펼친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