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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최대 5시간”
[헤럴드경제] 5월 초 근로자의 날을 비롯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연휴기간(1~5일) 서울∼강릉 최대 소요시간을 4시간 50분, 강릉→서울 5시간으로 예상했다. 이 정도면 평상시 거의 서울에서 부산 가는 거리나 마찬가지다.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강원도 동해안을 찾을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실제 시간은 더 걸릴 수도 있다.

때문에 귀경길에는 특히 출발시간을 잘 잡아서 여유있게 돌아오는 것이 운전 피로감을 덜 수 있다.

[사진 제공=테마있는 명소]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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