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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잔 샤키야 모교 단국대에 네팔 도움 요청 편지 반향

  • 기사입력 2015-05-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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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재학생 250명 지난달 30일부터 모금 캠페인 벌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지진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동포를 도우려는 네팔 청년의 작은 목소리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방송인(비정상회담 출연) 수잔 샤키야(도시계획ㆍ부동산학부 11학번) 씨는 지난달 29일 모국인 네팔의 지진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동참을 호소하는 편지를 모교인 단국대에 보냈다.

수잔 씨는 편지에서 네팔의 지진 피해와 관련해 “저의 두 번째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는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부끄럽지만 더 큰 힘을 위해 우리 단국대 학우 여러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잔 샤키야씨가 단국대에 보내온 편지

이 사실이 언론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지며 수잔 씨의 대학 후배 학생들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것.

수잔 씨와 동고동락한 단국대 국제어학원 학생들과 국제학생회의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이 수잔 씨의 편지에 응답한 것이다. 뜻을 모은 250명의 학생들은 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자비를 들여 모금함과 홍보 부스를 제작했다. 
단국대 재학생들이 네팔지진 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캠페인 첫날인 지난달 30일 소식을 들은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앞장서서 성금을 기부했다. 점심시간을 맞아 학생회관에 들른 재학생들도 작은 정성을 보태 동참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네팔 지진 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에 성금을 넣고 있다.

‘Pray for Nepal’을 주제로 열리는 성금 모금 활동은 오는 8일까지 단국대 죽전캠퍼스 혜당관(학생회관) 부스에서 진행된다. 또 각 단과대학 매점에 학생들이 십시일반 기부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설치했다. 단국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을 확인할 수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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