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한 억만장자 남성의 초호화 일상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토니 투터니(Tony toutouniㆍ42)
그는 미국 LA에 기반을 두고 클럽, 레스토랑, 자동차, 벤처 기업등에 투자해 대성공을 이룬 개인 사업가다. 미국에서자수성가형 억만장자로 불리는 그는 보통 사람이 상상하기조차 힘든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
토니 투터니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그는 돈자랑에 서슴없다. 현금을 쌓아두고 잠을 청하는가 하면, 돈을 바닥에 뿌리고 여성들과 유희를 즐긴다. 수십억짜리 명품 자동차 수십대와 전용기부터 풀장은 기본이고 초호화 인테리어로 장식된 주택도 보인다.
또 금발의 글래머 미녀들이 늘 그의 주변에 함께 한다. 이 미녀은 모델, 스트립 걸, 포르노 배우 등의 다양한 직업을갖고 있으며 그녀들과 매일밤 파티를 즐긴다.
눈을 뗄 수 없는 사치스런 일상이 공개된 그의 인스타그램은 8개월 사이에 75만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토니 투터니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만 저렇게 살아보고 싶네” “존경받는 부자는 못됐구나” “돈자랑하는 게 일인듯…” “할말을 잃었다” “만수르 부럽지 않네” “생활이 너무 문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