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ㆍ모바일 탑승권’은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탑승 수속을 마친 뒤 발급받은 인터넷ㆍ모바일 탑승권을 공항 출국장에서 보여주면 된다. 인천ㆍ김포공항 국제선 전 노선에 적용되며 짐이 있는 승객은 전용 카운터(인천공항 K24~K25, 김포공항 C3~C4)에서 부치면 된다.
특히 일본(나리타, 하네다,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과 유럽(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이스탄불) 지역 공항,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홍콩, 대만 타이베이를 포함 12개 해외 공항 출발 항공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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