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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선물, 수입과자 선물세트 인기

어린이날이 코앞으로 다가 왔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선물할까? 한번쯤 고민할 시기다.

90년대 만해도 과자가 귀해서 국내 제과업체들이 과자종합선물세트를 만들어 명절이나 어린이날 큰 인기를 끌었다. 껌부터 시작해서 사탕, 비스켓 종류로 한 상자 푸짐했다.

이후 과자류에서 취미용품이나 핸드폰 등 IT기기들이 인기를 끌었고 요즘 다시 과자류가 뜨고 있다. 과거 부자집 아이들이 밀탑 우유빙수와 수입과를 즐겨 먹었다면 요즘은 대부분 아이들이 수입과자를 즐긴다.

수입과자 시장이 과거에 비해 수십 배 커지다보니 대량수입이 가능해지면서 오히려 국내과자보다 더 저렴하다.

독일산 하리보 젤리, 호주의 팀탐, 미국의 후룻 바이더 풋 등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대부분 아이들이나 성인들도 좋아하는 맛이다.

국내 1위 수입과자 할인점 파티세일(www.partysale.co.kr)에서 인기품목 12종을 선택해 4만 9000원에서 할인된 2만 9000원에 특가 판매중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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