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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2015 후아유’, 3%대 시청률로 첫 출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블러드’의 후속으로 안방을 찾은 KBS2 ‘학교2015 후아유’가 3%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KBS2 ‘학교2015 후아유’는 3.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은 3.4%였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국 11.1%, 수도권 12.9%를 기록했고, MBC ‘화정’은 전국 9.9%, 수도권 11.2%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 놓고 보면 동시간대 최강자는 KBS1 ‘가요무대’였다. 이날 ‘가요무대’는 12.3%를 기록하며 안방 1인자가 됐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1.1%를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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