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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이보영 근황, "책 읽으며 출산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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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지성-이보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성은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성은 “좋은 아빠가 돼야 하는데 이게 쉬운 게 아닌 것 같다”며 책을 읽으며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 아내의 임신 초기에 “와이프랑 똑같이 배가 나왔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27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스러운 커플! 깜짝 베이비 샤워에 놀란 보영이! 지성아 우리 성공했어. 얼른 보자 보베야. 세상 이쁜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겠네. 부모에게 효도해. 남자게 여자게. 베이비샤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지성과 이보영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지성 이보영” “지성 이보영 훈훈하다” “지성 이보영 좋은 부모가 될 듯” “지성 이보영 엄청나다” “지성 이보영 아기 미모 장난 아닐 듯” “지성 이보영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이보영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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