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들어가는 등 한국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방대한 학습 범위와 암기식 학습 방법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초등 한국사의 경우는 단순한 암기식 공부는 적합하지 않으며, 개념과 흐름을 잡고 흥미를 돋우는 한국사 학습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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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한국사는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한국사의 흐름을 잡고, 한국사에 흥미를 붙이게 해 주는 초등 역사 프로그램이다. 한국사 스타강사인 이만적 교수의 공동 집필로 필수 한국사 지식의 요점만 골라 이야기로 엮어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였으며, 단순 반복 암기식 문제풀이가 아닌 수능형 및 논술형 문제를 출제하여 사고력을 향상시켜준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거나 중등 과정을 대비하는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정확한 내용 이해와 함께 배운 내용을 종합하고 해석할 수 있는 수준 있는 문제 풀이가 필수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한국사는 기초는 확실히, 심화는 깊게 초등생의 이해 수준에 따라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인물 사진을 그대로 가지고 온 ‘사진으로 함께 보는 한국사 용어 사전’을 부록으로 함께 제공하여 학습의 질을 높였다. 총 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도 출간 예정에 있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 한국사>의 특징
- 이야기로 읽는 역사: 읽기 쉬운 스토리텔링형 구성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한국사를 익히도록 해 준다. 교사와 함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후, 학생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사와 질의응답을 나누며 수업을 알차게 이끌어 간다.
- 문제로 풀어내는 역사: 국내 유일 역사논술 전공자인 이만적 교수의 집필로 중간 ․ 기말시험을 대비함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형의 심도 있는 역사 문제를 출제하여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사진으로 보는 역사: 교과서에 실린 유물 ․ 유적 ․ 인물 사진을 그대로 보며 살아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교재 부록 <사진과 함께 보는 한국사 용어 사전>으로 어려운 역사 용어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의뜰(070-7581-5689)로 문의할 수 있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프랑스어로 ‘명예(Noblesse)만큼 의무(Oblige)를 다해야 한다’는 뜻으로, 솔선수범하는 바람직한 리더십을 뜻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리즈는 앞서가는 아이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와 가치관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