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멤버들과 10주년 포상휴가 함께 간다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헤럴드경제] ‘무한도전’의 식스맨 특집을 통해 새 멤버로 발탁된 광희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포상휴가를 함께 떠난다.

최근 광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무한도적’의 10주년 포상휴가에 광희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소속사는 광희의 스케줄을 미리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 PD 등 스태프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포상 휴가를 떠난다. 일정은 이미 나왔고 장소는 미정이지만 동남아로 떠날 가능성이 크다.


멤버들이 모두 방송 활동으로 바쁘지만, 이번 휴가 만큼은 불참자 없이 모두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스맨 광희까지 합류하면서 멤버들 및 스태프 50~6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광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장동민·최시원·홍진경·강균성 등을 제치고 식스맨으로 발탁됐다. 첫 녹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