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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예절 가르쳐요” 한국도자기, 어린이용 도자식기 선보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청계8가 본사 매장에서 다양한 어린이 도자식기<사진>를 선보였다.

어린이 식기는 본애시(Bone Ash)를 50% 함유한 본차이나 재질로, 국내에서 생산돼 품질이 우수한 게 특징.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알록달록한 색상을 사용해 성장기 어린이의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이란 게 한국도자기의 설명이다. 

또 나만의 그릇을 인식시켜 식사 후 빈그릇을 정리하거나 혼자 먹는 연습으로 식사예절을 가르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파손교환보증제를 도입, 전 품목 구매 후 3년 이내 보증서 지참시 동일한 디자인으로 교환해준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어린이날에는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주고 식사예절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어린이 식기를 선물할만 하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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