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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 모던힐 타운하우스, 완판 이후 프리미엄 기대로 대기수요자 넘쳐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조기완판…세브란스병원 개원 수혜 따른 대기수요 줄이어


역세권 입지환경으로는 드물게 파격적인 수준인 3억원 대에 분양을 실시한 단독형 타운하우스 용인 동백 모던힐이 공급 2달이 채 안돼 완판을 달성한 후 프리미엄이 급상승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용인시 동백역에서 불과 4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와 편리한 교통, 각종 생활인프라까지 갖춘 것이 흥행의 일등공신이다. 거기다 서울 전세가 수준으로 전원 속에 힐링 타운하우스를 장만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샀다.

특히 2016년 개원 예정인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단지 바로 옆에 조성돼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한 프리미엄 가치를 상승시켰다는 평가다. 동백지구 최고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석성초, 백현중 등을 비롯해 동백역 중심상권과 학원가가 가깝고 단지 1km 이내에 이마트, CGV 등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분당 및 판교에서 출퇴근 20분거리이며 수원IC,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으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차량을 지원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운영 예정이다.

84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된 동백 모던힐은 단지 전체가 멱조산 자락과 등산로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단독정원, 풀빌트인 가구, 부부 테라스, 천정형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교통, 생활, 교육여건이 완비된 타운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로 조기 마감을 달성한 타운하우스로 유명하다”면서 “완판 이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로 대기수요자들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백 모던힐은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며, 현재 계약 대기를 원하는 고객 상담을 진행 중이다. 현장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안내를 돕는다.

문의: 1566 314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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