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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BS&C, 서울시 임대수익률 최상위지역에 현대썬앤빌청계 분양

그 동안 저개발지역이라는 이미지로 저평가 받았던 동대문구가 재평가 받고 있다.

강남과 종로 등 도심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지닌 동대문구가 1%대 저금리 시대에 돌입하면서 은행예금금리 보다 수익이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알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동대문구가 서울에서 임대수익률이 높은 최상위지역중 하나로 입소문 나면서 5호선 답십리역 더블역세권 자리에 분양중인 현대BS&C의 ‘현대썬앤빌청계’ 분양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소액투자자와 싱글족, 1~2인 가구 위주의 실거주자들의 수요도 늘고 있는 상황.

답십리역을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의 임대시세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현장인근의 유사상품의 임대시세가 보증금1천 만원에 월55~60만원 수준이다.

동대문구는 서울 및 수도권과의 교통연계가 탁월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도심 및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충분하다.

현대썬앤빌 청계는 개별냉난방시스템, 로이복층 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장형 에어컨, 택배보관함 설치 등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1~2인 가구에는 최적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취득세 등의 세제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미 전농7구역, 답십리16구역이 이미 래미안타운으로 개발완료 돼 입주를 마쳤으며, 향후 동대문구 전농, 답십리뉴타운 개발을 중심으로 재개발사업 등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지역이미지도 개선될 전망이다.

현대BS&C는 올해 탄생100주년을 맞는 고(故)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회사다.

분양문의) 02 - 2249 - 796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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