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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W, 2분기 최고 일드 ‘천사와 악마’ 방영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일본 콘텐츠 전문채널인 채널W가 TV아사히의 정통 형사물 ‘천사와 악마-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를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방송한다.

지난 10일 일본에서 방송을 시작, 2015년 2분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이 드라마는 천사의 마음을 가진 신참 여형사와 악마의 마음을 지닌 천재 변호사가 경시청에 신설된 미해결 사건 전담 부서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렸다.

배우 고리키 아야메와 와타베 아츠로가 각각 여형사와 변호사 역을 맡았다.

채널W는 “유쾌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믹 형사물보다 다소 무겁고 진지한 형사물을 좋아하는 시청자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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