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무한도전’이 식스맨 광희와 포상휴가를 떠난다.

21일 오전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태프가 다음달 18일부터 24일까지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제6의 멤버 ‘식스맨’으로 확정된 광희 역시 ‘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 “말이 휴가지 촬영이 진행된다”며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 걸로 봐서 뭔가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모두 방송 활동으로 바쁘지만 이번 휴가만큼은 모두 함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멤버들과 어떻게 호흡 맞출까”, “무한도전 광희, 잘하길 바란다”, “무한도전 광희 대박”, “무한도전 광희 10주년 여행부터 합류하나”, “무한도전 10주년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희는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제6의 멤버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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