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리딩브랜드 조마루감자탕이 지난주에 첫 전파를 탄 KBS의 새 저녁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를 제작지원 한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재 입양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한 여자와 혈육 대신에 사랑을 선택한 한남자의 우여곡절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일일 드라마로서 탄탄한 구성과 함께 임세미, 박진우, 이응경, 김용림, 안내상, 김서라, 김병세, 조은숙, 조희봉, 김세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 속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일 저녁 안방극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마루감자탕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SBS 일일드라마 ‘황홀한 이웃’, MBC 월화드라마 ‘화정’,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등 다수의 인기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화제의 KBS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를 제작지원 함으로써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여 진다.
조마루 감자탕은 국내 대표적 브랜드답게 우리 전통음식의 맛을 지키고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건강한 메뉴로 더욱 유명해 지고 있다. 조마루 감자탕 조영환 이사는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의 사업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KBS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제작지원을 통해서는 특히 가맹점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마루감자탕의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조마루감자탕을 대한민국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표업체라고 소개하면서 우리 전통음식인 감자탕을 계승, 발전시켜 중국 등 해외에 까지 진출하여 한국음식을 통한 한류문화 확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시현대표는 조마루감자탕이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넘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월~금 오후 7시 50분 KBS2 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