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오는 5월, 그동안 모델 활동을 하며 쌓아온 뷰티 & 헬스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가 살아온 시간의 반을 모델로 보냈어요. 자연스럽게 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쌓였죠. 그런 이야기들을 담았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한혜진은 “시술에 의지하기보단 일상적인 케어에 힘써라, 몸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라”라며 몸매 관리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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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의 이야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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