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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실종자 수색 도운 진도는 지금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진도 인근 지역의 어민들의 한숨은 여전하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유항에서 정순배(52) 조도비상대책위원회장이 말린 톳과 미역을 들어올리며 지난 1년간의 어민 생계가 막막해졌음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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