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골프&아트빌리지(회장 이동준)가 18일 오후 7시 골드 콘도 프라자 2층 코스모스홀에서 테너 최화진 교수를 초빙해 ‘GA 열린 음악회’를 연다.
이날 GA열린음악회에서는 최화진 교수의 콘서트 외에 경기문화재단에서 판소리, 한국무용, 리듬터치, 장고, 타타타 등의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골드, 코리아CC로 가는 진입로는 봄이 되면 벚꽃이 만개해 골퍼는 물론 인근 주민들이 경치를 즐기곤 한다.
한편 20일에는 골드 골프장에서 ‘GA전국 남녀골프대회’ 5차대회가 동시 샷건으로 펼쳐진다. GA전국 남녀골프대회는 이미 2014년 9월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예선전을 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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