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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K예다함상조, 영화 ‘화장(火葬)’ 인기 효과 ‘톡톡’

지난 9일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火葬)’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극중 보여진 The-K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의 상조서비스에 대한 이미지가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다함은 영화 ‘화장(火葬)’에서 오상무(안성기) 아내(김호정)의 염습(殮襲), 장례, 화장(火葬)을 연출하는 장면에 필요한 장례용품과 배우들의 상복 및 차량 등의 물품과 장례전문인력을 지원했다.

‘화장(火葬)’은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있는 한 중년 남성의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화장'은 앞서 국제영화제에 여러 번 초청을 받아 화제가 됐다.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33회 벤쿠버 국제영화제, 제6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 총 17곳의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예다함 김호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찬을 통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국제영화제를 통해 해외에 한국의 장례문화와 상조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상조브랜드로써 더 가까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다함은 자산 25조원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44년 복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상조회사로 상조서비스 기업으로 자리 잡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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