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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 4월 ‘유안타 후강퉁 Day’ 개최
[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유안타증권은 오는 15일 각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이후 중국 증시를 점검하고 중국 정부 정책을 중심으로 한 투자전략 등 차별화된 후강퉁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유안타 후강퉁 Day’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인으로 유안타증권 글로벌 비즈(Global Biz)팀에서 후강퉁 등 중국 시장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는 찐링 연구원이 사내 방송을 통해 후강퉁 이후 중국 증시 상승세를 진단하고 현 시점에서의 중국 투자 방향을 제시한다.

중국 증시의 이유 있는 상승 요인과 중국 정부 정책 전개 방향, 중국 현지 투자자들의 동향 등을 전달하며, 현 시점에서의 투자전략 등 투자 아이디어 및 유망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올 하반기 시행이 예상되는 선강퉁에 앞서 중국 정책 수혜 기업들이 상장돼 있는 선전 증시를 선점할 수 있는 투자 기회로 선강퉁 선취매펀드 등 관련 투자상품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각 지점 객장에서 진행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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