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신지수의 셀카가 화제다.

가수 신지수는 13일(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미니앨범 '20'S PARTY 1'을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비 마지막 씬 촬영 때! 기대해 주세욤”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흑백 처리된 모습으로 진한 눈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무엇보다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가녀린 턱선은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수, 갈수록 물 오른 미모!예쁘다”,“신지수, 살 많이 빠졌다 연예인 포스나”,“신지수, 음색 좋아요! 대박나자”,“신지수, 오랜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슈스케3' 이후 4년만에 정식 데뷔하는 신지수의 음악적 성장을 가감 없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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