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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m² 소형아파트 프리미엄의 광주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관심 집중!!!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용면적 60m²이하의 소형 주택형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다른 주택형에 비해 계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것은 물론 가격 상승률이 높아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주택시장은 소형 아파트 천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5년간 전용면적 60m²이하의 아파트 거래량은 37~39%넘나든다. 국민은행의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 역시 전용면적 40~62.8m²의 소형 아파트가 102.7로 가장 높다. 나머지 면적들보다 가격 오름세가 크다는 말이다.

특히 높아진 전세가율은 이러한 소형 주택 구매심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비율은 약 68.5%에 달한다. 전세금에 약 30%만 더 보태면 내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전세수요가 많은 지역의 선호주거지역들의 경우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하는 것도 흔해 소형 아파트 구입 부담이 더욱 적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아파트에도 틈새면적, 알파룸 등으로 서비스면적이 극대화됨에 따라 소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다운사이징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인기가 지속될 것이다”며,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한데다 정부가 소형 아파트의 공급을 정책적으로 줄일 계획이라 향후 소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모아주택산업이 4월 중 광주 광산구 소촌동에 59m² 소형아파트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를 공급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아주택산업은 수도권 택지지구, 지방혁신도시 등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광주지역에서는 광산구 수완지구 모아엘가를 시작으로, 선운택지 모아엘가, 남구 봉선동 모아엘가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은 4번째 ‘시리즈 아파트’이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총 233가구 지하1층~지상15층 4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59m²의 소형 아파트로만 이루어져 있다.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다. 수완, 상무, 선운지구를 빠르게 연결하는 무진대로, 상무대로가 인접하여 이동이 편리하며, 지난 2일 개통한 호남고속철도 송정역을 이용해 광주 외곽으로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서울까지도 1시간30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모아엘가 에듀퍼스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룡초, 정광중, 정광고가 단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도보거리의 우수한 통학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대형마트를 비롯한 병의원, 학원가, 다양한 쇼핑 편의시설 등이 지척에 위치해 있어 편의성도 빠지지 않는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모아주택산업은 30년 동안 꾸준히 주택사업을 시행, 건설하면서 주택건설 명가로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전국 15,0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 소촌동에 최고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모델하우스는 4월 24일 오픈 예정으로 있다.

분양문의 : 062) 523-200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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