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대우산업개발㈜, 홍성에 랜드마크아파트 짓는다

▶ 서해선복선전철(2018년 예정)서울, 화성, 동탄->홍성 1시간 거리

봄 주택분양물량이 봇물을 이루면서, 전국적으로 활기를 찾고 있는 가운데 충남 홍성에도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다.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산업개발이 홍성 남장리 일대에 이안(iaan)아파트를 짓는다.

홍성읍은 충남지역 평균에 비해 아파트 보급률이 낮은 지역이다. 이러한 곳에 브랜드 프리미엄을갖춘 신규아파트가 분양되는 것은 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그 동안 브랜드 아파트에 목말라했던 홍성읍 대기수요자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 아파트이면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우산업개발 이안홍성아파트 투시도>

더욱이 홍성이안아파트가 홍성지역의 교육, 문화,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주거선호도가 높은 홍성의 중심에 들어선다. 단지는 그린공원이 뒤쪽 자리인 8부 능선에 자리잡고 있어, 1층에서 홍성시내가 보이는 탁월한 조망권을 갖춘 위치다.

인근에는 홍주중, 홍주고, 홍남초 등 초중고 및 500m내 청운대, 혜천대, 홍성대, 폴리택대 등 4개의 대학이 자리잡고 있다. 또 유명 보습학원 및 사설학원이 다소 분포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겸비했다.

또한 다양한 생활인프라(의료원, 군청, 하나로마트, 경찰서 등)가 반경 2km 이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연공원도 조성된다.

교통환경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해선 복선전철(2018년) 예정으로 홍성에서 출발하여 서울, 화성, 동탄까지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시흥~서평택~아산~홍성을 잇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도 연결(2018년) 예정이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여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을 확보하고 단지의 개방감을 극대화시켰으며, 이안(iaan)만의 고품격 커뮤니티와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홍성1%를 위한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의 이안홍성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총 8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2㎡ 274가구, 84㎡ 120가구 등 총 394가구로 수요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행은 코람코자산신탁,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이 맡았다.

문의)1588–266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