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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트란, 중국대학에 번역소프트웨어 기증
한국의 번역소프트웨어 업체인 에버트란 (대표 이청호)은 중국의 대외경제무역대학(이하 경무대) 외국어학원에 2억원 상당의 비주얼트란 (VisualTran) 번역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경무대 스젠쥔(施建軍) 총장과 주중한국문화원 김진곤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번역소프트웨어인 ‘비주얼트란’ 200 카피가 기증됐다. 또한 동시 200명의 번역사가 대형의 공동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비주얼트란 LKMS 서버’ 1대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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