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토랑 파크카페서 벚꽃을 바라보며 즐기는 주말 브런치 뷔페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 서울 (Marriott Executive Apartments – Seoul,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http://www.measeoul.com)은 도심에서 벚꽃 산책로를 끼고 있는 호텔 중 한곳이다. 특히 벚꽃 시즌에는 여의도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은 가운데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도 시즌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주말 혹은 여유로운 날, 여의도에서의 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리프레시 패키지(Refresh Package)를 눈여겨보자. 편안한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벚꽃이 흩날리는 여의도 공원을 바라보며 4층 객실에서 진행되는 스파 트리트먼트를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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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리프레시 패키지 & 파크카페 ‘브런치 앳 더 파크’ 프로모션 |
1인 스파 트리트먼트는 60분 코스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얼굴에 생기를 더할 수 있는 페이셜과 오리엔탈 스타일의 경혈점을 누르는 강한 압의 마사지와 부드러움이 혼합된 풀 바디 마사지 중 선택할 수 있고, 트리트먼트가 끝난 후 따뜻한 허브티 한잔으로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되찾을 수 있다. 특별히 웰컴 셋업으로 와인 1병과 초콜릿을 선물로 제공하며, 조식 2인과 객실 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리프레시 패키지는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판매되며, 이 기간에는 수영장과 사우나를 포함한 수 피트니스가 리노베이션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6월말까지 사용이 가능한 수 피트니스 무료 쿠폰을 리프레시 패키지로 방문한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패키지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제외한 페이셜 트리트먼트 선택 시 28만 9,000원, 바디 트리트먼트 선택 시 32만 4,000원이다.
또한 여의도의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호텔 내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파크카페’도 빼놓을 수 없다. 여의도 공원과 여의대로를 내려다 보며 즐기는 주말 브런치는 바쁜 일상에 여유로운 하루를 선물한다. 파크카페에서 선보이는 ‘브런치 앳 더 파크’는 샐러드 바, 유제품, 안티패스토, 빵,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뷔페 스타일의 섹션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메인 메뉴로 스테이크가 준비되어 뷔페섹션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 즐길 수 있는 브런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하여 6만 5,000원이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02-2090-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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