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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비스타케이 3차 호텔분양 연17% 준공 전 수익금 지급에 투자자 몰려…

최근 기준금리가 연 1%대 후반까지 떨어져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재테크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핑계로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수수방관할 수만은 없다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중 분양형 호텔이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노후를 위해서는 종자돈으로 매월 안정적인 월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시대가 도래해 월세시장인 수익형에 자금을 굴려야 한다. 이러한 자금 대비를 위해 소액투자로 서귀포 비스타케이3차 호텔분양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비스타케이 3차분양이 단기간 4주 만에 90% 분양이 된 이유는 계약과 동시 계약금만 내어도 준공 전까지 수익금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타 호텔은 수익보증서만 발행하는데 비해 비스타케이 호텔은 수익보증서와 법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공증서까지 발행해주고 있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비스타케이 3차 호텔은 분양형 호텔 중 최초로 준공 전 수익금 2개월마다 약 50만 원, 준공 후 약 100만 원을 10년 동안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한다.

제주 비스타케이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대비 5년간 수익을 보장하며, 5년 후 +α로 추가 지급한다. 그리고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아 조기마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하며,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 수익금 선 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도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부동산 투자전문가들이 뽑은 최고 호텔로 선정된 가운데 1차 호텔이 드디어 2015년 5월 오픈예정을 앞두고 있다. 비스타케이 서귀포 1차는 5월에 객실 오픈예정으로 현재 인터파크, G마켓, 11번가, 호텔엔조이, 쿠팡 해외온라인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에서 객실판매를 하고 있다.

비스타케이호텔그룹은 운영 면에서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운영사의 자본투자로 분양 후 떠나지 않고 10년 동안 수익금을 주면서 함께한다. 이 같이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비스타케이 호텔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특급호텔수준인 지하2층 ~ 지상 10층 규모, 312객실로 2016년 9월 완공 예정이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와 교환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윈덤월드와이드의 자회사인 RCI 제휴로,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풀빌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콩소재의 `GREATTIME`사와 북경소재의 SUNSHIN 그룹은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에 비스타케이 호텔 객실 이용권을 판매 40%이상 선 확보하였으며, 다수 인기 연예인들 또한 비스타케이호텔 멤버십에 가입하였다. 이처럼 비스타케이호텔은 객실가동률을 40%이상 확보된 상태에서 호텔을 운영하여 계약자들에게 안전하게 수익금 지급을 보장하는 것이다.

호텔 투자자들의 연간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는 근거는 호텔이 준공이후 그 운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진행 되는가에 달려 있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 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이기 때문에 계약금 외 준공 때까지 더 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없다.

각 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 원 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현재 제주비스타케이 대표 홍보관으로 전화 상담을 통한 방문 예약 시 소정에 사은품과 VIP부동산 전문가 특별상담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분양문의 1661-890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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