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판매와 박리다매 통해 ‘착한 중고차 가격’ 완성..소비자 만족도 UP
중고차 매매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자동차 구매 방법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사회 초년생은 물론이고 각 기업의 영업용 차량, 여가나 취미 생활을 위한 세컨드 차량, 새로운 차량으로 업그레이드에 나서는 경우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막상 내게 꼭 필요한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차를 구매하려 하면 중고차매매 사이트의 믿을 수 없는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중고차 상사와 딜러는 차량 한 대를 판매할 경우 일반 직장인의 한 달 월급에 달하는 이익을 남기는 것이 보통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고차 매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중고차매매업체 정직한 알카에서는 중고차 원가 판매라는 파격적인 중고차 판매방식을 도입,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중고차 원가 판매’란 중고차 소유주에게 지급한 매입대금에 차량 정비와 수리를 위해 지출된 비용만을 더한 ‘원가’를 중고차 가격으로 책정하는 판매 방식이다.
보통 딜러들이 차량 1대 판매에 보통 직장인 월급을 챙기는 반면 정직한 알카 카페는 투명한 원가 공개와 착한 중고차 가격의 원가 판매가 가능한 이유는 ‘법정 알선 수수료’와 ‘박리다매 판매방식’에 있다. 법적으로 중고차를 매매할 때는 최고 2.2%의 알선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10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의 수수료만으로 수익을 남기는 것이다. 이처럼 바가지 없는 정직한 수수료 수익 체계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찾아오면서 박리다매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정직한 알카의 전략이다.
정직한 알카의 양심딜러 김기욱 부장은 “일반적인 중고차 매매 상사나 딜러가 과하게 이익을 남기면서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과중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정직한 알카는 원가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박리다매 판매방식으로 상호 윈윈하는 중고차 매매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매매 브랜드로 합리적인 중고차 매매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정직한 알카 매장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rec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