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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행복이 깃든 자연의 집, 이천 예림타운하우스

소중한 아이들의 유아기는 살아가는 삶 전반에 있어 다양한 능력과 인성을 갖추는 시기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시기에 자연 속에서의 삶이 큰 영향을 차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숲 안에서 마음껏 뛰놀고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아이들은 도시에서 배울 수 없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인성에서 가장 중요한 배려를 배운다. 자연을 둘러싼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는 좋은 선생님이자 학습도구, 그리고 놀이가 되는 셈이다.

이러한 시기에 최근 자연을 머금은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타운하우스’가 떠오르고 있다. 주위에는 산과 나무, 그리고 흙이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 내 집 마당이 있어 자유롭게 생활하고, 도시권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특징에 최근 젊은 신혼 부부들과 어린 자녀를 키우는 3040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자들로부터 호응도가 매우 높다.

삶의 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최근 두드러지면서 아파트에서 벗어나 서울과 가까우면서, 생활 인프라, 깨끗한 자연환경에 인접해 있는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면서, 분양 시작이 무섭게 계약이 봇물 터지 듯 나오고 있는데, 이천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인 이천예림타운하우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용면적 109㎡ 규모로 조성되어 있는 이천 예림타운하우스는 전원생활과 도심의 생활권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타운하우스로 단독형 전원주택단지, 109㎡ 규모의 넓은 전용면적, 2억 7천 30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장점을 두루 갖춘 실속형 타운하우스로 꼽힌다. 단지는 36세대로 구성되며 단독 정원, 테라스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덕평 IC에서 5분거리, 송파 IC와 서초 IC에서 40분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1시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해 젊은 신혼부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이천 예림타운하우스 분양팀장 권청해 팀장은 “수도권의 생활권과 전원생활을 모두 누리기에는 예림타운하우스가 가장 적합하다”며 “자연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예림타운하우스에 신혼부부와 3040 부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 예림타운하우스는 현장에 모델하우스를 오픈 해 선착순 분양 계약을 진행 중이며, 4월 중 계약하는 계약자에게는 맞춤형 주택을 제공한다. 분양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 1644-8921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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