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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층간소음, 용인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로 해결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가 심화되어 사회적인 문제로 변모하고 있다. 국내 중앙행정기관인 환경부에서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아직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해 원형 탈모 증세까지 생긴 김 모 씨(42)는 “밤·낮 없이 뛰어다니는 윗집 아이들이 만들어낸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생활이 안 될 지경이었다. 윗집으로 찾아가 수차례 경고를 주었지만 변화는 없었고, 결국 나는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 탈모 초기증상까지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렇게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아파트에서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소음 공해를 피할 수 있는 전원주택보다 아파트의 보안과 편리함 때문에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최근 보안·편리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자연 친화적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전원주택이 있다. 관련 사항을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용인IC에서 5분내 거리에 위치한 크렌시아 빌리지는 세콤과의 협약을 통해 365일 범죄방지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일반 서울권 아파트에 못지않은 편리한 교통·편의 시설을 가지고 있어 주말마다 많은 문의 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더불어 총 100여 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대단지로 좋은 입지에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 건축 건폐율 20%로 나머지 80%를 자연녹지 공간으로 유지시켜 웰빙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도시가스와 상수도시설 구비를 통해 저렴한 관리비로 생활이 가능하며 산책로·공원·놀이터 등 각종 시설 단지도 잘 구성되어 예비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현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크렌시아빌리지 전화 상담(031-321-1504)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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