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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오피스텔 스마트리움 세련된 인테리어, 편리한 교통 주목

공급 과잉 현상으로 한동안 투자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오피스텔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유자금을 운용할 새로운 투자처가 필요한 이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08년 개발이 시작된 동탄2신도시는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동탄 2신도시는 삼성종합기술원과 삼성 SDI중앙연구소 및 2천8백여개의 삼성계열사와 관련 외국기업이 인접해있다. 이에 10만명 이상의 종사자들과 인근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7만여명 등이 포함, 최대 17만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는 1월부터 1만 가구 이상이 첫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동탄 오피스텔 스마트리움이 신도시에 보기 드문 복층형 구조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 오피스텔 스마트리움은 지하 4층과 지상 7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과 2층은 상가형태로 분양이 이루어진다.  총 118개로 14평, 16평, 21평, 26평형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4.2m 복층형 구조의 소형 오피스텔로 생활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빌트인 가전과 기능성 수납가구로 체감 공간을 더욱 넓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탁 트인 조망권과 높은 채광확보는 물론, 옥상 정원 배치로 입주자들의 생활의 여유까지 꾀하고 있다.

또한 홈 오토 메디션과 원격검침 시스템을 적용해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지역 냉난방 시스템과 LED 조명기구, 대기전력 차단, 절전형 콘센트, 단열이 우수한 창호 설비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고루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전용 로비와 엘리베이터를 설치, 상과와 출입을 분리하고 통제시스템 및 CCTV 등을 적용, 보안성을 높였다.

특히 동탄 테크노벨리 인근에 위치, 편리한 교통환경 또한 동탄 오피스텔 스마트리움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인덕원~서동탄간 복선전철사업인 동탄2신도시 복합환승역에서 KTX를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권에 약 20여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2020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열차 GTX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훨씬 빠르고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층 기준, 3.3m2 에 분양가가 1천 7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는 동탄 오피스텔 스마트리움은 오는 2016년 완공을 앞두고 현재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031-376-776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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