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윤규진, 드디어 나타난 한화의 마무리…아내는 탤런트 조하진
[헤럴드경제]투수 윤규진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철벽 마무리투수로 등극했다.

윤규진은 2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4-2로 근소한 리드를 하던 8회 2사 후부터 4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팀 승리를 지켜 시즌 2세이브째를 올렸다. 이 부문 공동선두다.

‘훈남’ 윤규진, 한화 ‘철벽 마무리’로 등극…아내는 미모의 탤런트, 누구? 

사진=OSEN, 조하진 미니홈피.

출중한 구위 못지 않게 훈훈한 외모와 당당한 체격으로 여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윤규진은 지난 2010년 ‘품절남’이 된 유부남이다.

윤규진의 아내는 바로 배우 조하진(본명 조경희).

조하진은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조하진과 윤규진은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2010년 부부 연을 맺었다. 조하진은 결혼 후에는 배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