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보타바이오가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회사 대주주인 탤런트 견미리씨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편 것도 급등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2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보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4.66%(1700원)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보타바이오는 대주주 배우 견미리씨가 자회사 씨놀월드의 1호 판매원으로 등록하고 씨놀월드 제품을 첫 번째로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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