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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로 봄 캠핑 가볼까…
서울시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개장한 가족캠핑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10년 천연잔디 캠핑장으로 처음 개장한 노을공원은 총 152면에 텐트를 칠 수 있으며, 이중 14면은 대여텐트를 상시 설치한다. 예약은 1인당 1일 1개면(최대 2박 3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캠핑장 이용료는 1만 원이고 매월 15일 오후 2시 다음 달 분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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